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르테가 사과 빠른인정

이번 박재범 공식입장에말씀드렸던 화재가 있었죠? 박재범을 때린 오르테가가 사과를 벌써 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3일 파이터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가수 박재범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박재범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합니다. 개인 적인 생각은 오르테가의  사과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종격투기 선수 오르테가가 가수 박재범을 폭행한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오르테가는 한국시간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지난 토요일 밤 , 나는 세 사람을 동시에 때렸다. 통역자를 때린 것과 케이팝 스타를 때린 것에 대하여 사과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그러나 이간질 쟁이를 때린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덧 붙였습니다. 박재범을 대린 것에 대한 인정은 하였지만 , 그 후 해당 글을 갑자기 삭제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서 미국 스포츠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재범이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은 가운데 포갱 원인은 박재범의 통역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하기도 하였는데요. 앞서 썼던 포스팅의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https://dksqudghk777.tistory.com/23

 

"가수 박재범 공식입장" UFC 현장에서 "오르테가"에게 폭행당해...

피해자 가수 박재범. UFC 파이터 브라이언 오르테가 폭행. 가수 박재범이 UFC 선수인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폭행을 당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함께 UFC현장을 찾은 가수 박재범이 UFC 파이터 브라이언 오르..

dksqudghk777.tistory.com

간략한 사건의 발단은 정찬성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에 초청받아 참석하였습니다. 그때 미쳐 황당한 사건이 일어 났는데요. 행사에 동행한 자신의 소속사 대표 가수 "박재범"이 오르테가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이었습니다.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본 미국 스포츠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의 트위터에 이러한 글이 게시되었는데요, 미국 스포츠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의 말에 따르면 정창성이 화장실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건이 일어 났는데요. 오르테가가 박재범의에 다가가 네가  박재범이 맞냐고 물었고 , 맞다고 대답을 하자 손바닥으로 박재범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그에 분노한 정창서또한 오르테가를 향해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박재범은 프로 파이터가 아닌 뮤지션"이며 , 오르테가의 남자답지 못한 행동에 분노를 표하였고 , 뮤지션을 때린 겁쟁이라고 다소 높은 비판을 언급하였는데요. 나와 싸우기 위한 계획이었다면 성공했다 , 네 얼굴을 피범먹으로 만들겠다 등 강한 불만을 표현하기고 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박재범 측은 오르테가에 대한 처벌은 원하지 않았다고 발혔으며 , AOMG 측에 대한 확인 결과 , 오르테가 선추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오르테가의 행동에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며 , 그에 대응한 코리안좀비 정찬성에 대한 의견도 갈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르테가의 사과에 진정성을 느끼지 못하며 , 정식 정인 사과를 필료오 요구한다는 의견 입 니다.